[머니S포토] 박희영 용산구청장, '묵묵부답' 일관

임한별 기자 2022. 12. 2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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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61) 서울 용산구청장이 26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관련 영장실질심사(구속전피의자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박 구청장은 핼러윈 기간 안전사고 예방대책 마련을 소홀히 하고 참사에 부적절하게 대처한 혐의(업무상과실치사상)를 받고 있다.

박 구청장윽 영장심사는 애초 지난 23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박 구청장이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오늘(26일)로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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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61) 서울 용산구청장이 26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관련 영장실질심사(구속전피의자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박 구청장은 핼러윈 기간 안전사고 예방대책 마련을 소홀히 하고 참사에 부적절하게 대처한 혐의(업무상과실치사상)를 받고 있다.

박 구청장윽 영장심사는 애초 지난 23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박 구청장이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오늘(26일)로 미뤄졌다.

임한별 기자 hanbui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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