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컨소시엄, 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 정당계약 진행
두가온 동아닷컴 기자 2022. 12. 2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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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컨소시엄은 '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정당계약은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전용 84㎡ A타입(공공분양)은 32가구 모집에 8105건이 몰려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15개 동, 전용면적 84~122㎡, 총 93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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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컨소시엄은 ‘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정당계약은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이곳은 지난달 18일 1순위 청약접수 결과 47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만7055건이 접수됐다. 전용 84㎡ A타입(공공분양)은 32가구 모집에 8105건이 몰려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15개 동, 전용면적 84~122㎡, 총 93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공공분양은 ▲84㎡A 216가구 ▲84㎡B 258가구다. 민간은 ▲119㎡A 145가구 ▲119㎡B 139가구 ▲119㎡C 80가구 ▲119㎡D 80가구 ▲122㎡ 18가구다.
전 세대가 중대형 평형으로 공간활용도를 높였고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과 통풍에 신경썼다. 피트니스 센터, 어린이집, 주민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과 가구당 약 2대의 넉넉한 주차공간도 제공한다.
또 대전 중심지역에 위치해 주요 생활 인프라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갑천 영구조망을 확보했고 도솔산, 옥녀봉체육공원 등이 가깝다.
이와 함께 초·중·고교가 가까운 이른바 ‘학세권’ 입지로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차량으로 유성 IC 호남고속지선의 진입이 쉽고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역도 예정돼 있다.
분양 관계자는 “침체된 부동산 시장 속에서 높은 경쟁률이 나왔다”며 “뛰어난 입지와 우수한 상품성으로 많은 관심을 받은 만큼 정당계약에서도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당계약은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이곳은 지난달 18일 1순위 청약접수 결과 47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만7055건이 접수됐다. 전용 84㎡ A타입(공공분양)은 32가구 모집에 8105건이 몰려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15개 동, 전용면적 84~122㎡, 총 93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공공분양은 ▲84㎡A 216가구 ▲84㎡B 258가구다. 민간은 ▲119㎡A 145가구 ▲119㎡B 139가구 ▲119㎡C 80가구 ▲119㎡D 80가구 ▲122㎡ 18가구다.
전 세대가 중대형 평형으로 공간활용도를 높였고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과 통풍에 신경썼다. 피트니스 센터, 어린이집, 주민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과 가구당 약 2대의 넉넉한 주차공간도 제공한다.
또 대전 중심지역에 위치해 주요 생활 인프라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갑천 영구조망을 확보했고 도솔산, 옥녀봉체육공원 등이 가깝다.
이와 함께 초·중·고교가 가까운 이른바 ‘학세권’ 입지로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차량으로 유성 IC 호남고속지선의 진입이 쉽고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역도 예정돼 있다.
분양 관계자는 “침체된 부동산 시장 속에서 높은 경쟁률이 나왔다”며 “뛰어난 입지와 우수한 상품성으로 많은 관심을 받은 만큼 정당계약에서도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두가온 동아닷컴 기자 ggga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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