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 1·2호기 부속 건물에서 불꽃·연기 발생...자체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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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전 부속 건물에서 불꽃과 연기가 발생했다가 자체 진화됐습니다.
어제(25일) 오전 10시 50분쯤 고리 1발전소 순수생산설비 건물 내부에 있는 펌프 전동기에서 연기와 불꽃이 발견돼 근무하던 직원이 진화했습니다.
불이 난 설비는 고리원전 1, 2호기에 필요한 물을 정수해 공급하는 시설로, 고리본부 측은 원자로 운전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는 건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와 고리본부는 불꽃이 발생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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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전 부속 건물에서 불꽃과 연기가 발생했다가 자체 진화됐습니다.
어제(25일) 오전 10시 50분쯤 고리 1발전소 순수생산설비 건물 내부에 있는 펌프 전동기에서 연기와 불꽃이 발견돼 근무하던 직원이 진화했습니다.
불이 난 설비는 고리원전 1, 2호기에 필요한 물을 정수해 공급하는 시설로, 고리본부 측은 원자로 운전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는 건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와 고리본부는 불꽃이 발생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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