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변함없는 12억 다리…하와이서 보내는 럭셔리 크리스마스

김준석 2022. 12. 2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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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하와이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26일 이혜영은 "어슬렁 어슬렁"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영은 반려견과 함께 하와이에서 럭셔리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이때 이혜영은 12억 보험을 들었던 각선미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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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하와이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26일 이혜영은 "어슬렁 어슬렁"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영은 반려견과 함께 하와이에서 럭셔리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이때 이혜영은 12억 보험을 들었던 각선미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혜영은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딸은 현재 미국에서 유학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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