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아파트 집집마다 내건 "구해주세요" 현수막 사연

아파트 곳곳에 현수막이 걸렸습니다.
최근 전세 사기 범죄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이번에는 인천에서 세입자들의 전세보증금을 가로챈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확인된 것만 300세대가 넘고 피해 액수도 260억 원이 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김용태 기자ta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