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소식]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진영단감 등 22개 품목 선정

이정훈 2022. 12. 26. 13: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김해시는 내년 1월부터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을 앞두고 22개 답례품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김해시는 지역 대표성, 상품 우수성 등을 평가해 지역 19개 업체가 생산하는 22개 제품을 답례품으로 골랐다.

장군차(김해장군차영농조합법인), 가야뜰쌀(김해농업협동조합사업법인), 봉하쌀(봉하마을), 진영단감(김해조합공동사업법인), 분청도자기(김해도예협회), 가야테마파크 시설이용권(김해문화재단) 등이 대표 답례품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해 특산 진영단감 [연합뉴스 자료사진]

(김해=연합뉴스) 경남 김해시는 내년 1월부터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을 앞두고 22개 답례품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김해시는 지역 대표성, 상품 우수성 등을 평가해 지역 19개 업체가 생산하는 22개 제품을 답례품으로 골랐다.

장군차(김해장군차영농조합법인), 가야뜰쌀(김해농업협동조합사업법인), 봉하쌀(봉하마을), 진영단감(김해조합공동사업법인), 분청도자기(김해도예협회), 가야테마파크 시설이용권(김해문화재단) 등이 대표 답례품이다.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면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세액공제와 기부금액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