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설경 만끽하는 관광객들… 나흘간 92.4cm 넘는 눈 내려 [뉴시스Pic]

류현주 기자 2022. 12. 2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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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24일 제주에 폭설이 내린 가운데 한라산 1100고지의 설경을 보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26일 한라산 1100고지는 지난 나흘간 내린 눈의 영향으로 겨울왕국으로 변했다.

1100고지 인근 도로에서는 제설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관광객들은 썰매를 타거나 눈꽃 등 설경을 보며 겨울을 만끽하며 추억을 남겼다.

기상청에 따르면 성탄절을 앞두고 나흘간 제주 한라산 사제비에는 92.4㎝가 넘는 눈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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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주말 동안 쏟아진 폭설의 영향으로 26일 제주 한라산 1100고지에 서 있는 돌하르방이 눈 속에 묻혀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성탄절을 앞두고 나흘간 제주 한라산 사제비에는 92.4㎝가 넘는 많은 눈이 내렸다. 2022.12.26. woo1223@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지난 22~24일 제주에 폭설이 내린 가운데 한라산 1100고지의 설경을 보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26일 한라산 1100고지는 지난 나흘간 내린 눈의 영향으로 겨울왕국으로 변했다.

1100고지 인근 도로에서는 제설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관광객들은 썰매를 타거나 눈꽃 등 설경을 보며 겨울을 만끽하며 추억을 남겼다.

기상청에 따르면 성탄절을 앞두고 나흘간 제주 한라산 사제비에는 92.4㎝가 넘는 눈이 내렸다.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주말 동안 쏟아진 폭설의 영향으로 26일 제주 한라산 1100고지 자락이 눈으로 덮여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성탄절을 앞두고 나흘간 제주 한라산 사제비에는 92.4㎝가 넘는 많은 눈이 내렸다. 2022.12.26.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주말 동안 쏟아진 폭설의 영향으로 26일 제주 한라산 1100고지 자락이 눈으로 덮여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성탄절을 앞두고 나흘간 제주 한라산 사제비에는 92.4㎝가 넘는 많은 눈이 내렸다. 2022.12.26.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주말 동안 쏟아진 폭설의 영향으로 26일 제주 한라산 1100고지 버스정류장 앞에 성인 허리춤 높이만큼 눈이 쌓여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성탄절을 앞두고 나흘간 제주 한라산 사제비에는 92.4㎝가 넘는 많은 눈이 내렸다. 2022.12.26.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주말 동안 쏟아진 폭설의 영향으로 26일 제주 한라산 1100고지 자락이 눈으로 뒤덮여 설경을 이루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성탄절을 앞두고 나흘간 제주 한라산 사제비에는 92.4㎝가 넘는 많은 눈이 내렸다. 2022.12.26.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주말 동안 쏟아진 폭설의 영향으로 26일 제주 한라산 1100고지 인근 도로에 많은 눈이 쌓여 제설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성탄절을 앞두고 나흘간 제주 한라산 사제비에는 92.4㎝가 넘는 많은 눈이 내렸다. 2022.12.26.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주말 동안 쏟아진 폭설의 영향으로 26일 제주 한라산 1100고지 자락이 눈으로 덮여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성탄절을 앞두고 나흘간 제주 한라산 사제비에는 92.4㎝가 넘는 많은 눈이 내렸다. 2022.12.26.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주말 동안 쏟아진 폭설의 영향으로 26일 제주 한라산 1100고지 자락이 눈으로 덮여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성탄절을 앞두고 나흘간 제주 한라산 사제비에는 92.4㎝가 넘는 많은 눈이 내렸다. 2022.12.26.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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