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원조 걸그룹 센터다운 비주얼→옥주현 “장미 같아” 감탄

이슬기 2022. 12. 2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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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핑클 멤버 겸 배우 성유리가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성유리는 12월 26일 "크리스마스 이브의 기록"이라는 글과 함께 버건디색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시상식 참석을 앞두고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오프숄더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성유리의 여신 비주얼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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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그룹 핑클 멤버 겸 배우 성유리가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성유리는 12월 26일 "크리스마스 이브의 기록"이라는 글과 함께 버건디색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시상식 참석을 앞두고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오프숄더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성유리의 여신 비주얼이 돋보인다.

이에 장영란은 "꺄 너무 예뻐 실물은 더 예뻐"라고, 옥주현은 "장미 같네 우리 유리"라고, 이정현은 "순정만화 같아"라고 반응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동갑내기 프로골퍼 출신 골프 코치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올 1월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사진=성유리)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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