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아이돌 출신 이구치 마오, 첫 딸 출산 “작은 보물 소중히 키울 것”

박수인 2022. 12. 2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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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이돌 그룹 히나타자카46 출신 이구치 마오가 엄마가 됐다.

이구치 마오는 12월 25일 개인 SNS에 갓 태어난 아이와 손 잡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구치 마오는 "첫째 딸을 낳았다. 저와 아이 모두 건강하고 매우 행복하다. 앞으로는 남편과 함께 이 작은 보물을

소중하게 키워가겠다"며 "태어나줘서 고마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1995년생 이구치 마오는 2020년에 히나타자카46을 졸업,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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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일본 아이돌 그룹 히나타자카46 출신 이구치 마오가 엄마가 됐다.

이구치 마오는 12월 25일 개인 SNS에 갓 태어난 아이와 손 잡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구치 마오는 "첫째 딸을 낳았다. 저와 아이 모두 건강하고 매우 행복하다. 앞으로는 남편과 함께 이 작은 보물을 소중하게 키워가겠다"며 "태어나줘서 고마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1995년생 이구치 마오는 2020년에 히나타자카46을 졸업,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지난 1월에는 비연예인과 결혼을 발표했다. (사진=이구치 마오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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