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고궁박물관, 과학문화실서 과학문화유산 전시

김범석 2022. 12. 2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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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천상열차분야지도 각석' 등 45건
26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과학문화 상설전시실에 국보인 '천상열차분야지도 각석'이 전시돼 있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오는 27일부터 새로 단장한 '과학문화' 상설전시실에 세계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석각 천문도 ‘천상열차분야지도 각석’ 등 국보 3건과 보물 6건을 비롯해 조선시대 과학문화유산 총 45건을 전시한다. 사진=김범석 기자

26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과학문화 상설전시실에 국보인 '천상열차분야지도 각석'이 전시돼 있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오는 27일부터 새로 단장한 '과학문화' 상설전시실에 세계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석각 천문도 ‘천상열차분야지도 각석’ 등 국보 3건과 보물 6건을 비롯해 조선시대 과학문화유산 총 45건을 전시한다. 사진=김범석 기자

26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과학문화 상설전시실에 국보 '창경궁 자격루 누기'가 전시돼 있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오는 27일부터 새로 단장한 '과학문화' 상설전시실에 세계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석각 천문도 ‘천상열차분야지도 각석’ 등 국보 3건과 보물 6건을 비롯해 조선시대 과학문화유산 총 45건을 전시한다. 사진=김범석 기자

26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과학문화 상설전시실에 국보 '창경궁 자격루 누기'가 전시돼 있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오는 27일부터 새로 단장한 '과학문화' 상설전시실에 세계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석각 천문도 ‘천상열차분야지도 각석’ 등 국보 3건과 보물 6건을 비롯해 조선시대 과학문화유산 총 45건을 전시한다. 사진=김범석 기자

26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과학문화 상설전시실에 앙부일구가 전시돼 있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오는 27일부터 새로 단장한 '과학문화' 상설전시실에 세계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석각 천문도 ‘천상열차분야지도 각석’ 등 국보 3건과 보물 6건을 비롯해 조선시대 과학문화유산 총 45건을 전시한다. 사진=김범석 기자

26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과학문화 상설전시실에 천문성신도, 평혼의(왼쪽부터)가 전시돼 있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오는 27일부터 새로 단장한 '과학문화' 상설전시실에 세계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석각 천문도 ‘천상열차분야지도 각석’ 등 국보 3건과 보물 6건을 비롯해 조선시대 과학문화유산 총 45건을 전시한다. 사진=김범석 기자

26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과학문화 상설전시실에 국보인 '천상열차분야지도 각석' 이 전시돼 있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오는 27일부터 새로 단장한 '과학문화' 상설전시실에 세계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석각 천문도 ‘천상열차분야지도 각석’ 등 국보 3건과 보물 6건을 비롯해 조선시대 과학문화유산 총 45건을 전시한다. 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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