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현♥' 성유리, 딸 쌍둥이맘의 화려한 변신…옥주현 "장미 같네"

강민경 2022. 12. 26.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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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유리가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성유리는 26일 "크리스마스 이브의 기록 #이별도리콜이되나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성유리는 어깨와 쇄골이 다 드러나는 와인색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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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강민경 기자]



배우 성유리가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성유리는 26일 "크리스마스 이브의 기록 #이별도리콜이되나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성유리는 어깨와 쇄골이 다 드러나는 와인색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2022 KBS 연예대상' 참석 전 자신의 드레스 자태를 사진으로 기록했다.



이를 접한 장영란은 "꺄 너무 예뻐 실물은 더 예뻐"라고 댓글을 달았다. 옥주현은 "장미 같네 우리 유리♥"라고 했고, 이정현은 "순정만화 같아"라고 했다.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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