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 저전력에 디자인도 예쁜 '에코 큐브 히터' 출시

황현선 기자 2022. 12. 26. 13: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민국 종합가전 기업 신일전자(이하, 신일)가 실내 공간과 잘 어울러져 인테리어 가구처럼 활용 가능한 '에코 큐브 히터'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에코 큐브 히터'는 바디라인은 아름다운 곡선의 큐브 디자인을 적용하고, 공간에 포인트를 더할 수 있는 2가지 컬러(베이지, 딥그린)로 선보여 눈길을 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높아진 전기 요금으로 시린 마음, ‘에코 큐브 히터’로 따뜻하게!

대한민국 종합가전 기업 신일전자(이하, 신일)가 실내 공간과 잘 어울러져 인테리어 가구처럼 활용 가능한 '에코 큐브 히터'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에코 큐브 히터'는 바디라인은 아름다운 곡선의 큐브 디자인을 적용하고, 공간에 포인트를 더할 수 있는 2가지 컬러(베이지, 딥그린)로 선보여 눈길을 끈다. 본체와 다리 받침대를 연결/분리해 스탠드형과 테이블형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신일의 오랜 연구 개발 끝에 탄생한 '하이라이트 발열 방식'을 채택해 저전력의 에너지로 높은 난방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실내 산소를 태우지 않아 유해가스나 이산화탄소가 발생하지 않으며, 무연∙무취 난방으로 가정 뿐 아니라 카페, 음식점, 사무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편의성과 안전성도 동시에 갖췄다. 인공지능(AI) 모드를 통해 실내 온도를 감지하고 자동으로 적정한 온도 단계를 설정해 준다.

또한 제품 앞면에는 인체 감지 센서를 탑재해 감지 범위 이내에 움직임이 발생하면 동작이 멈춰 어린아이나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황현선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Copyright © 웨딩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