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17세 연하 남편도 깜짝 놀랄 초콜릿 복근…로우라이즈도 거뜬 소화

박정민 2022. 12. 26.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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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가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미나는 12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운동 많이 해서 거의 매일 밤에도 많이 먹다가 어제는 3시간 수업 밤에 끝나고 야식 대신 다이어트 도시락 먹었더니 아래 뱃살까지 쫙 빠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미나는 폴웨어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미나는 "요즘 살 빠지니 점점 폴웨어 욕심이 오늘은 배꼽 한참 아래 내려오는 치마 도전"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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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가수 미나가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미나는 12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운동 많이 해서 거의 매일 밤에도 많이 먹다가 어제는 3시간 수업 밤에 끝나고 야식 대신 다이어트 도시락 먹었더니 아래 뱃살까지 쫙 빠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미나는 폴웨어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선명한 초콜릿 복근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미나는 "요즘 살 빠지니 점점 폴웨어 욕심이 오늘은 배꼽 한참 아래 내려오는 치마 도전"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이 드니 조금만 먹어도 살찌던데 대단해요", "자극받고 갑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나는 17세 연하 류필립과 결혼했다.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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