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가려도 선명한 쇄골 흉터…무슨 일?

박정민 2022. 12. 26.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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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애니원 출신 가수 박봄이 근황을 전했다.

박봄은 12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봄이의 비누 세안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봄은 민소매를 입고 얼굴의 반에 거품을 가득 묻힌 모습이다.

한편 박봄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투애니원 멤버들과 완전체로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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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그룹 투애니원 출신 가수 박봄이 근황을 전했다.

박봄은 12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봄이의 비누 세안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봄은 민소매를 입고 얼굴의 반에 거품을 가득 묻힌 모습이다. 쇄골 쪽에 붙은 반창고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반창고를 붙여도 가려지지 않는 선명한 흉터가 걱정을 자아냈다.

한편 박봄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투애니원 멤버들과 완전체로 무대를 꾸몄다.

(사진=박봄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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