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손태영 딸, 미코 출신 母 닮아 우월한 다리 길이…붕어빵 뒤태

[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손태영이 근황을 전했다.

손태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interbreak 방학 주간 L&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태영은 딸의 방학을 맞이해 아쿠아리움에 방문한 모습. 손태영 딸은 손태영을 닮아 우월한 다리 길이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얼굴은 아기인데 뒷모습은 다 큰 소녀 같다", "리호 뒷모습 엄마랑 똑같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태영은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손태영은 자녀들과 함께 미국 뉴욕에서 생활 중이다.

(사진=손태영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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