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장염과 노로바이러스 때문에 아팠는데 잘 회복해서 컴백" (정희)

이연실 2022. 12. 26. 12: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6일(월)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DJ 김신영이 컴백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지난주 그렇게 춥더니 이번 주는 좀 나아졌다. 저 역시 잘 회복해서 여러분 곁으로 컴백했다. 여러분, 음식 조심하시라. 장염이랑 노로바이러스 때문에 아파서 자리를 비웠다. 자리 비운 점, 사과드린다"라고 밝히고 "음식 조심하시길 바란다"라고 거듭 당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6일(월)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DJ 김신영이 컴백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이날 DJ 김신영은 "지난주 그렇게 춥더니 이번 주는 좀 나아졌다. 저 역시 잘 회복해서 여러분 곁으로 컴백했다. 여러분, 음식 조심하시라. 장염이랑 노로바이러스 때문에 아파서 자리를 비웠다. 자리 비운 점, 사과드린다"라고 밝히고 "음식 조심하시길 바란다"라고 거듭 당부했다.

이어 김신영은 "급하게 달려와주신 정모 씨, 행주 씨에게 감사하다. 무엇보다 우리 '정희' 선생님들,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스페셜 DJ 정모와 행주, 청취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신디, 상 받은 거 너무 축하한다"라는 한 청취자의 축하문자에 김신영은 "K본부에서 2관왕을 했다. '빼고파'로 베스트 챌린지상을 받았다. 그날 주기쁨 작가 언니 얘기를 못해 하루종일 마음에 남았다. 그리고 '전국노래자랑'으로 우수상을 받았다. '전국노래자랑'에 대한 더 깊은 얘기는 365일이 지나야 할 수 있을 것 같다.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후 김신영은 "어제 '전국노래자랑' 2022 연말결선 특집이 있었다. 시청률 잘 나왔다"라고 말하고 "다시 한 번 송해 선생님을 기리는 하루였으면 좋겠다.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 이연실 | 화면캡쳐 보이는라디오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