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했던 구혜선 "여름내 붙어있던 살 모두 제거"
2022. 12. 26. 12:02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구혜선이 명불허전 인형 미모를 뽐냈다.
26일 구혜선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백옥 같은 피부에 인형 같은 이목구비를 뽐낸 구혜선의 셀카다.
구혜선은 "지난 여름내 온몸에 붙어있던 살(힘듦)들을 모두 제거했다"며 "지금은 계절학기로 수강하고 있는 코딩 기말고사 준비 중"이라는 근황도 알렸다.
구혜선은 지난 9월 개최된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 개막식에 다소 살이 오른 모습으로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 근황을 통해선 되찾은 인형 미모를 자랑하며 다시금 팬들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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