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예영♥한정민, 5성급 호텔서 로맨틱 크리스마스..꼭 붙어서 애정 폭발

조윤선 2022. 12. 26. 11: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돌싱글즈3' 조예영과 한정민이 로맨틱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한정민은 25일 "크리스마스라고 와인만 3병 그리고 잔까지 덕분에 분위기 제대로 살리면서 크리스마스 마지막까지 잘 즐기는 중"이라며 조예영과 단둘이 보낸 크리스마스를 자랑했다.

한편 조예영과 한정민은 MBN '돌싱글즈3'을 통해 실제 커플로 발전, 내년 가을 재혼 계획을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돌싱글즈3' 조예영과 한정민이 로맨틱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한정민은 25일 "크리스마스라고 와인만 3병 그리고 잔까지 덕분에 분위기 제대로 살리면서 크리스마스 마지막까지 잘 즐기는 중"이라며 조예영과 단둘이 보낸 크리스마스를 자랑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서울의 5성급 호텔을 찾은 두 사람은 아름다운 야경을 보며 분위기에 한껏 취한 모습. 꼭 붙어서 애정을 과시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창문에 비쳐 눈길을 끈다.

조예영도 "저희를 알아봐 주시고 귀여운 촛불 준비해 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더 뜻깊은 디너가 되었어요"라며 행복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어 "아직 백프로 회복 안 돼서 걱정이야. 여보. 아프지 말자"라며 A형 독감으로 고생하는 한정민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한편 조예영과 한정민은 MBN '돌싱글즈3'을 통해 실제 커플로 발전, 내년 가을 재혼 계획을 밝혔다.

supremez@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