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선♥' 양준혁, 신혼집 공개…조영구 "신혼인데 각방 쓰냐"('건강한 집')

김두연 기자 2022. 12. 26. 11: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야구선수 양준혁과 그의 아내 박현선의 러브하우스가 공개된다.

오늘(26일) 저녁 7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건강한 집'에는 '신(神)'이라 불리는 기록의 사나이, 야구선수 양준혁과 그의 아내 박현선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 2년 차 양준혁, 박현선 부부는 꿀 떨어지는 러브하우스를 공개된다.

벌써부터 신혼부부에게 위기가 찾아온 것일까? 매트리스를 거실에 둔 이유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TV CHOSUN '건강한 집'

야구선수 양준혁과 그의 아내 박현선의 러브하우스가 공개된다.

오늘(26일) 저녁 7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건강한 집'에는 '신(神)'이라 불리는 기록의 사나이, 야구선수 양준혁과 그의 아내 박현선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 2년 차 양준혁, 박현선 부부는 꿀 떨어지는 러브하우스를 공개된다.

사진=TV CHOSUN '건강한 집'

다양한 커플 소품들로 거실이 채워진 한편, 거실 한가운데를 차지한 매트리스가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를 목격한 패널 조영구는 "신혼인데 각방을 쓰냐"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벌써부터 신혼부부에게 위기가 찾아온 것일까? 매트리스를 거실에 둔 이유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