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이동장치 주차구역 5곳 설치 [지금 구청은]

2022. 12. 2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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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개인형 이동장치 주차구역 5곳을 새로 설치했다.

숙대입구역 10번 출구(갈월동 69-27), 효창공원앞역 5번 출구(용문동 5-157), 한강진역 2번 출구(한남동 728-1), 이태원역 3번 출구 인근(이태원동 127-6), 남영역·숙대입구역 인근(갈월동 92)이다.

자전거도로 인근 지역, 개인형 이동장치와 연계가 가능한 지하철·버스정류소 주변, 유효보도폭 2m 이상 확보지역 등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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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개인형 이동장치 주차구역 5곳을 새로 설치했다. 숙대입구역 10번 출구(갈월동 69-27), 효창공원앞역 5번 출구(용문동 5-157), 한강진역 2번 출구(한남동 728-1), 이태원역 3번 출구 인근(이태원동 127-6), 남영역·숙대입구역 인근(갈월동 92)이다. 용산구는 수요조사후 서울시, 용산경찰서 협의를 거쳐 이같이 선정했다. 자전거도로 인근 지역, 개인형 이동장치와 연계가 가능한 지하철·버스정류소 주변, 유효보도폭 2m 이상 확보지역 등이 대상이다. 노면표시, 교통안전표지, 거치대가 함께 설치됐다.

최정호 기자

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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