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피스와의 경기 도중 커리와 이야기 하는 골든스테이트 조던 풀

이소정 2022. 12. 2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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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조던 풀(왼쪽)이 25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상대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경기 전반 도중에 스테픈 커리와 이야기하고 있다.

지난 15일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경기 도중 왼쪽 어깨 탈구 부상을 입은 커리는 내년 1월에야 복귀할 전망이다.

이날 골든스테이트는 멤피스에 59-54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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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AP=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조던 풀(왼쪽)이 25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상대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경기 전반 도중에 스테픈 커리와 이야기하고 있다. 지난 15일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경기 도중 왼쪽 어깨 탈구 부상을 입은 커리는 내년 1월에야 복귀할 전망이다. 이날 골든스테이트는 멤피스에 59-54로 승리를 거뒀다. 2022.12.26

ddy0400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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