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신안통합추진위, 서남권 통합 대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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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안통합추진위원회(위원장 배광언)는 지난 23일 세한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서남권 통합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토론회가 서남권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 한다"고 강조했다.
목포신안통합추진위원회는 각계각층의 전문가 및 활동가 30여명으로 구성된 순수 민간단체이며, 작년 6월 발족식 이후 서남권 통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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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대성수 기자] 목포신안통합추진위원회(위원장 배광언)는 지난 23일 세한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서남권 통합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토론회가 서남권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 한다"고 강조했다.
목포신안통합추진위원회는 각계각층의 전문가 및 활동가 30여명으로 구성된 순수 민간단체이며, 작년 6월 발족식 이후 서남권 통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 11월부터 지역민을 대상으로 총 5강좌로 구성된 ‘어울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토론회 전 과정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목포=대성수 기자(dss@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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