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박수홍 "사랑꾼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경호 기자 2022. 12. 26. 11: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박수홍이 '조선의 사랑꾼'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26일 오전 TV CHOSUN 새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제작발표회가 온란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박수홍은 "3일 전에 결혼한 새신랑 다홍이 아빠 박수홍입니다. 사랑꾼으로 거듭나고 있다"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조선의 사랑꾼', 제작발표회 바라봐주셔서 감사하다"라면서 "사랑으로 뭉친 스태프들, 너무 진심으로 뭉쳐있습니다"는 말로 '조선의 사랑꾼'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방송인 박수홍./사진=-TV CHOSUN
방송인 박수홍이 '조선의 사랑꾼'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26일 오전 TV CHOSUN 새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제작발표회가 온란인으로 진행됐다. 최성국, 오나미, 박수홍, 박경림, 임라라, 이승훈PD, 고락원 PD가 참석했다.

이날 박수홍은 "3일 전에 결혼한 새신랑 다홍이 아빠 박수홍입니다. 사랑꾼으로 거듭나고 있다"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조선의 사랑꾼', 제작발표회 바라봐주셔서 감사하다"라면서 "사랑으로 뭉친 스태프들, 너무 진심으로 뭉쳐있습니다"는 말로 '조선의 사랑꾼'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수홍은 지난 23일 서울 한 호텔에서 23세 연하 김다예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혼인신고를 한 후, 코로나19 여파와 가족과 송사 등으로 인해 뒤늦게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조선의 사랑꾼'은 결혼, 그 강렬한 경험을 날것 그대로 보여주는 리얼 다큐예능이다. 박수홍, 박경림, 최성국, 오나미 등이 MC를 맡았다. 2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