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콜’ 노상현, 추위 녹이는 비주얼(화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노상현이 치명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노상현은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와 함께 화보를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배우 노상현의 사진뿐만 아니라 평소 그의 깊은 생각까지 엿볼 수 있는 인터뷰까지 담겨 더욱 화제를 모은다.
먼저 공개된 화보 속 노상현은 화이트, 아이보리, 뉴트럴 톤의 다양한 의상들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노상현이 치명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노상현은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와 함께 화보를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배우 노상현의 사진뿐만 아니라 평소 그의 깊은 생각까지 엿볼 수 있는 인터뷰까지 담겨 더욱 화제를 모은다.
특히, 포근해 보이는 소재의 퍼를 자유자재로 활용한 노상현은 깊이 있는 표정과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그만의 시크하면서도 부드러운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올 한 해 동안 애플TV+ ‘파친코’의 이삭,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의 이상욱, KBS 2TV ‘커튼콜’의 리문성까지 연이어 출연하며 그 누구보다 바쁘게 달린 노상현.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노상현은 “각각의 캐릭터로부터 얻은 즐거움이 너무 달랐어요. 온전히 캐릭터와 작품의 순간에 살 수 있게끔 만드는 시간들이 제가 계속 연기를 할 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인 것 같아요”라며 지나온 작품 활동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노상현은 애플TV+ ‘파친코’에서 다정하고 올곧은 신념을 지닌 목사 이삭 역으로 섬세한 열연을 펼치며 일약 글로벌 스타로 발돋움한 배우이다.
이 기세를 모아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속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 팀장 이상욱 역으로 브라운관을 찾았고,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천제인(곽선영 분)과의 어른 로맨스를 그려내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한,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KBS 2TV ‘커튼콜’에서 자금순(고두심 분)의 진짜 손자 리문성 역으로 활약했다.
특 디테일한 표현력과 다채로운 표정들로 거친 카리스마부터 애절한 순애보까지 보여주며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하고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심으뜸, 연말에 레깅스 몸매 자랑은 반칙 “메리 크리스마스”[똑똑SNS] - MK스포츠
- 모델 김세라, 도발적인 크리스마스 섹시 화보 공개 - MK스포츠
- ‘고우림♥’ 김연아, 독보적인 고혹美…범접불가 아우라(화보) - MK스포츠
- 원민주 치어리더, 산타걸 변신…명품 각선미 자랑 [똑똑SNS] - MK스포츠
- 김민재 EPL 겨울 이적 없다…나폴리 구단주 결정 - MK스포츠
- ‘BJ에 8억 원 뜯긴’ 김준수 “명백한 피해자...어떠한 잘못도 없다” (공식) [전문] - MK스포츠
- 더보이즈, 원헌드레드 이적...11명 전원 MC몽 품에 안겼다 [공식] - MK스포츠
- ‘한일전 30번째 패배’ 韓야구, 일본에 졌다! 도쿄돔 멀어지나…최승용 조기강판→김도영 KK 침
- ‘이혜주 깜짝 활약’ KB스타즈, 하나은행 꺾고 홈 18연승 질주! [WKBL] - MK스포츠
- 두산, 외국인 투수로 현역 빅리거 좌완 어빈 영입 [공식발표]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