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벌목현장서 홀로 작업 하던 50대 숨진채 발견

노현아 2022. 12. 2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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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사목 발목 현장.기사 내용과 직접적 연관 없음.[강원도민일보 자료사진]

26일 오전 0시 14분쯤 홍천군 서면 팔봉리 한 야산 벌목 현장에서 A(53)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혼자 벌목을 하던 중 나무에 깔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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