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품절녀 된다…내년 2월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
온라인뉴스팀 2022. 12. 2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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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38)이 내년 2월 결혼한다.
서인영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서인영이 내년 2월 26일 비연예인 사업가와 서울 남산의 모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식은 비연예인인 남편을 배려해 지인들만 참석한 채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인영은 2002년 쥬얼리 2집 때 팀에 합류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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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38)이 내년 2월 결혼한다.
서인영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서인영이 내년 2월 26일 비연예인 사업가와 서울 남산의 모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식은 비연예인인 남편을 배려해 지인들만 참석한 채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인영은 2002년 쥬얼리 2집 때 팀에 합류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솔로 가수로 전향해 ‘신데렐라’, ‘리듬속으로’, ‘편해졌니’, ‘눈을 감아요’ 등 음원을 통해 대중에게 사랑을 받았다.
서인영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서인영이 내년 2월 26일 비연예인 사업가와 서울 남산의 모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식은 비연예인인 남편을 배려해 지인들만 참석한 채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인영은 2002년 쥬얼리 2집 때 팀에 합류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솔로 가수로 전향해 ‘신데렐라’, ‘리듬속으로’, ‘편해졌니’, ‘눈을 감아요’ 등 음원을 통해 대중에게 사랑을 받았다.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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