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정규 4집 리패키지 '에이요'…'질주' 열기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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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시티 127(NCT 127)'이 오는 1월 30일 컴백한다.
2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엔시티 127은 오는 1월 30일 정규 4집 리패키지 '에이요Ay-Yo)'를 발표하고 2023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엔시티 127 정규 4집 리패키지 '에이요'는 오는 1월 6일부터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을 통해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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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진아 인턴 기자 = 그룹 '엔시티 127(NCT 127)'이 오는 1월 30일 컴백한다.
2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엔시티 127은 오는 1월 30일 정규 4집 리패키지 '에이요Ay-Yo)'를 발표하고 2023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리패키지 '에이요'는 동명의 타이틀 곡 '에이요(Ay-Y0)'를 비롯한 신곡 3곡과 정규 4집의 12곡까지 총 15곡으로 구성됐다.
신곡의 곡명은 지난 25일 엔시티 127 인스타그램 라이브 중 멤버 태용이 "이번 신곡 '에이요'는요"라고 무심코 말해 공개됐다.
앞서 엔시티 127은 정규 4집 '질주(2 Baddies)'로 미국 빌보드의 메인 앨범 차트를 비롯해 호주, 프랑스, 독일 등 공식 음악 차트,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 차트 등 세계 각국의 음악 차트를 석권했다. 또한, 국내 음반·음원 차트 1위, 음악 방송 1위 등을 섭렵한 만큼 리패키지 앨범으로 이어갈 활약에 이목이 쏠린다.
엔시티 127은 래피키지 발매에 앞서 오는 1월 9일(현지 시간) 미국 시카고를 시작으로 휴스턴, 애틀랜타, 브라질, 칠레 등 북남미 7개 도시서 9회에 걸쳐 월드 투어의 열기를 이어나간다.
한편, 엔시티 127 정규 4집 리패키지 '에이요'는 오는 1월 6일부터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을 통해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305ji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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