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충북 코로나19 일평균 신규 확진 2천28명...겨울철 유행 지속

조상우 2022. 12. 2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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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코로나19 겨울철 유행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월요일(19일)부터 25일 일요일까지 7일 간 도내 일평균 확진자 수는 2천28명으로, 1주일 전 2천20명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주말 이틀간 확진자 수는 2천6백9명으로, 1주일 전 보다 8.3%인 2백36명 감소했습니다.

이에따라 주간감염재생산지수는 0.99로 유행 확산 기준선인 1 밑으로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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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코로나19 겨울철 유행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월요일(19일)부터 25일 일요일까지 7일 간 도내 일평균 확진자 수는 2천28명으로, 1주일 전 2천20명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주말 이틀간 확진자 수는 2천6백9명으로, 1주일 전 보다 8.3%인 2백36명 감소했습니다.

이에따라 주간감염재생산지수는 0.99로 유행 확산 기준선인 1 밑으로 내려왔습니다.

충북도내 위중증 환자는 8명, 재택치료 관리인원은 1만2천 명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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