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845명 신규 확진, 1주일 전보다 128명 줄어…사망 1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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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25일 해외 입국자 1명을 포함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45명이 발생했다고 26일 밝혔다.
확진자는 60대 이상 25.1%, 40대 16.3%, 20대 15.3%, 50대 13.9%, 30대 12.5%, 10대 10.9%, 10대 미만 6% 분포를 보였다.
최근 1주일간 대구에서는 1만9258명이 확진돼 하루 평균 2751명씩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는 125만3904명, 사망자는 1명 추가돼 168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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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대구시는 25일 해외 입국자 1명을 포함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45명이 발생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날(2486명)보다 1641명(66%), 1주일 전(973명)보다 128명(13.1%) 각각 줄었다.
확진자는 60대 이상 25.1%, 40대 16.3%, 20대 15.3%, 50대 13.9%, 30대 12.5%, 10대 10.9%, 10대 미만 6% 분포를 보였다.
최근 1주일간 대구에서는 1만9258명이 확진돼 하루 평균 2751명씩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는 125만3904명, 사망자는 1명 추가돼 1683명이다.
현재 감염병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38.1%, 재택 치료자는 1만3117명이며, 동절기 백신 접종률은 7.8%(전국 9.5%)를 보이고 있다.
leajc@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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