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2만5545명…위중증 9일 연속 500명대

황기선 기자 2022. 12. 26. 10: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보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554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입원 치료를 받는 위중증 환자는 583명으로 전날(592명)보다 9명 감소했고, 9일째 500명대를 이어갔다.

최근 1주일(12월 20일~26일) 일평균 위중증 환자는 545명으로 직전주(12월 13일~19일) 483명보다 62명 증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보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554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입원 치료를 받는 위중증 환자는 583명으로 전날(592명)보다 9명 감소했고, 9일째 500명대를 이어갔다.

최근 1주일(12월 20일~26일) 일평균 위중증 환자는 545명으로 직전주(12월 13일~19일) 483명보다 62명 증가했다. 2022.12.26/뉴스1

juani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