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한현희, 내달 7일 결혼한다…"야구장 안팎에서 좋은 모습 보이겠다"
이종서 2022. 12. 26. 10: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FA 투수 한현희(29)가 결혼한다.
한현희는 내달 7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신부 박지현(25)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한현희, 박지현 커플은 친한 지인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
한현희는 "하나의 가정을 꾸려나가게된 만큼 책임감을 느낀다. 야구장 안팎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예비 신부와 함께 행복하게 열심히 살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FA 투수 한현희(29)가 결혼한다.
한현희는 내달 7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신부 박지현(25)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한현희, 박지현 커플은 친한 지인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
한현희는 "하나의 가정을 꾸려나가게된 만큼 책임감을 느낀다. 야구장 안팎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예비 신부와 함께 행복하게 열심히 살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배성재 사기꾼 의혹 제기..일부 인정
- 김민경 “세상 떠난 남동생 이름만 나와도 눈물 나고 그리움에 사무쳐”
- '재벌집' 박지현 “제가 씨름 선수요? 모래밭도 밟아 본 적 없어요”
- 조한철 “송중기는 반장, '빈센조' 죽은 사람들 시즌2서 회귀하면 돼”
- 한혜진, '1박 400만 원' 호텔서 소개팅 “오늘 임신해도 노산”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