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메시지 발표 등장한 프란치스코 교환
우동명 기자 2022. 12. 26. 10:19
(바티칸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프란치스코 교황이 25일(현지시간)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당에서 연례 성탄절 메시지와 강복 ‘우르비 에트 오르비’를 발표하기 앞서 신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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