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일제약, 647억원 규모 자산 증가 소식에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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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이 자산 실질가치를 반영하기 위해 진행한 자산 재평가를 통해 647억원의 자산이 증가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다.
삼일제약은 이날 공시를 통해 감정평가를 통해 이뤄진 이번 자산 재평가로 토지 감정평가액이 24억5000만원에서 671억5000만원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삼일제약 전체 자산은 연결기준 지난해 말 2264억원에서 2911억원으로 28.58% 증가한다.
이번 자산 재평가를 통해 기타포괄손익 재평가잉여금은 647억원이 반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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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10시15분 현재 삼일제약은 전일대비 12.73% 오른 9030원에 거래 중이다.
삼일제약은 이날 공시를 통해 감정평가를 통해 이뤄진 이번 자산 재평가로 토지 감정평가액이 24억5000만원에서 671억5000만원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삼일제약 전체 자산은 연결기준 지난해 말 2264억원에서 2911억원으로 28.58% 증가한다. 이번 자산 재평가를 통해 기타포괄손익 재평가잉여금은 647억원이 반영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자산 재평가 결과는 2022년 12월말 재무제표에 반영된다고 밝혔다.
송은정 기자 yuniy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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