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갯벌' 등재 기여한 문화재청 박지영 사무관, 근정포장

김예나 2022. 12. 2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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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지영 문화재청 행정사무관이 지난 2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시상식'에서 근정포장을 받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박 사무관은 세계유산정책과에서 일하며 서천, 고창, 신안, 보성·순천 등 4곳에 있는 갯벌을 묶은 '한국의 갯벌'(Getbol, Korean Tidal Flats)이 세계유산에 등재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22.12.26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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