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코로나19 확진자 1985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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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 지난 25일 도내에서 198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상남도는 전날 하루 198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26일 밝혔다.
도내 총 누적 확진자는 170만 7798명(입원치료 86명, 재택치료 2먼 5472명, 퇴원 168만 530명, 사망 1,710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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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 지난 25일 도내에서 198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상남도는 전날 하루 198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26일 밝혔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김해 535명, 창원 396명, 진주 304명, 양산 198명, 거제 155명, 통영 127명, 밀양 51명, 고성 38명, 사천 37명, 함양 37명, 함안 35명, 창녕 19명, 거창 15명, 하동 11명, 남해 9명, 합천 7명, 의령 6명, 산청 5명이다.
도내 총 누적 확진자는 170만 7798명(입원치료 86명, 재택치료 2먼 5472명, 퇴원 168만 530명, 사망 1,710명)으로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21명으로 치료중인 환자대비 0.08%, 누적 사망률은 0.1%다.
병상 가동률은 48%, 동절기 추가 백신 접종률은 8.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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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이형탁 기자 ta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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