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스팩합병' 신스틸, 2거래일 연속 상한가

송은정 기자 2022. 12. 26. 10: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철강 제조업체 신스틸이 코스닥 입성 2거래일 연속 상한가로 직행했다.

26일 오전 10시1분 기준 신스틸은 전 거래일(4665원) 대비 29.90%(1395원) 상승한 606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신스틸은 개장하자마자 상한가를 기록, 줄곧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신스틸은 지난 23일 하나금융15호스팩과 합병해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신스틸
철강 제조업체 신스틸이 코스닥 입성 2거래일 연속 상한가로 직행했다.

26일 오전 10시1분 기준 신스틸은 전 거래일(4665원) 대비 29.90%(1395원) 상승한 606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신스틸은 개장하자마자 상한가를 기록, 줄곧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신스틸은 지난 23일 하나금융15호스팩과 합병해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신스틸은 강판류 및 기타 철강재를 절단 및 전단해 판매하는 철강코일센터(SSC)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회사의 지난해 매출은 3433억원, 영업이익은 238억원으로 집계됐다.

송은정 기자 yuniya@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