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하이엔드 주얼리 라인 강화

김재범 기자 2022. 12. 26. 10: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면세점은 미국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데이비드 율만을 23일부터 인터넷면세점 명품관을 통해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롯데면세점은 최근 온라인 시장에서 하이엔드 주얼리 시장이 주목받는 것에 주목, 데이비드 율만 론칭으로 온라인 명품관의 주얼리 라인 확대에 나섰다.

데이비드 율만은 1980년 뉴욕에서 오픈한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이다.

롯데면세점은 올해 들어 포멜라토, 프레드, 메시카 등 글로벌 주얼리 브랜드 부티크를 국내 매장서 오픈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롯데면세점은 미국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데이비드 율만을 23일부터 인터넷면세점 명품관을 통해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롯데면세점은 최근 온라인 시장에서 하이엔드 주얼리 시장이 주목받는 것에 주목, 데이비드 율만 론칭으로 온라인 명품관의 주얼리 라인 확대에 나섰다. 데이비드 율만은 1980년 뉴욕에서 오픈한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이다. 다양한 굵기의 나선 모양을 살린 케이블 컬렉션이 대표적이다. 롯데면세점은 올해 들어 포멜라토, 프레드, 메시카 등 글로벌 주얼리 브랜드 부티크를 국내 매장서 오픈했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