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전 스승, 브라질 사령탑 후보 거론...지단과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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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오 포체티노가 브라질 대표팀 사령탑 후보에 포함됐다.
이탈리아 매체 '투토 스포르트'에 따르면 포체티노와 마르셀로 비엘사는 브라질이 사령탑으로 고려 중인 후보다.
포체티노에 대해서는 토트넘 시절 지도력을 인정받으면서 여러 팀과 연결되는 중이며 잉글랜드와 함께 브라질 대표팀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는 중이다.
브라질 대표팀 사령탑 후보는 포체티노, 비엘사 이외에도 지네딘 지단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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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가 브라질 대표팀 사령탑 후보에 포함됐다.
이탈리아 매체 ‘투토 스포르트’에 따르면 포체티노와 마르셀로 비엘사는 브라질이 사령탑으로 고려 중인 후보다.
영원한 우승 후보라는 수식어가 있는 브라질은 카타르 월드컵에서 20년 만의 정상 탈환에 도전했다.
브라질은 조별 예선 1위 통과, 16강에서 대한민국을 4-1로 완파하는 등 최고의 분위기를 형성하면서 우승 의지는 탄력을 받았다.
하지만, 8강에서 크로아티아에 덜미를 잡히면서 우승 탈환은 다음 월드컵으로 미뤄졌다. 성적에 대한 치치 감독은 사임했고 현재 사령탑은 공석이다.
브라질은 후임 사령탑 물색에 나섰다. 그동안 국내 지도자만 선임했던 고집을 버리고 분위기를 바꿀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거론된 이름은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과 인연을 맺었던 포체티노다.
포체티노는 토트넘, 파리 생제르망을 거친 후 현재는 야인 생활을 하면서 행선지를 물색 중인 상황이다.
포체티노에 대해서는 토트넘 시절 지도력을 인정받으면서 여러 팀과 연결되는 중이며 잉글랜드와 함께 브라질 대표팀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는 중이다.
브라질 대표팀 사령탑 후보는 포체티노, 비엘사 이외에도 지네딘 지단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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