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585명 확진, 1주 전보다 606명 줄어…사망 8명

박우영 기자 2022. 12. 2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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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5일 하루 동안 3585명 발생했다.

2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0시 기준 서울 지역 확진자는 전일보다 3585명 늘어 559만2127명이다.

전날(24일) 1만508명보다도 6923명 줄었다.

코로나19로 인한 서울 지역 사망자는 8명 늘어 누적 602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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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보다는 6923명 줄어
지난 2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사 준비를 하고 있다. 2022.12.2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박우영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5일 하루 동안 3585명 발생했다.

2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0시 기준 서울 지역 확진자는 전일보다 3585명 늘어 559만2127명이다.

일주일 전인 지난 18일 4191명보다 606명 적다. 전날(24일) 1만508명보다도 6923명 줄었다.

코로나19로 인한 서울 지역 사망자는 8명 늘어 누적 6023명이다.

alicemunr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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