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컴퓨터공학부, '제20회 임베디드 SW 경진대회' 우수상·우수 연구노트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성대는 컴퓨터공학부 황기태 교수가 지도한 '황금비팀'이 '2022 임베디드 SW(소프트웨어) 경진대회'에 참가해 우수상 및 우수 연구노트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한성대 컴퓨터공학부 3학년(유송연, 김경미, 김유진, 박채원)학생들로 이루어진 황금비 팀은 'Electron(전자)을 이용한 새로운 IoT(사물인터넷) 가전 장치, CoMirror(Communication Mirror)'라는 주제로 대회에 참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허서우 인턴 기자 = 한성대는 컴퓨터공학부 황기태 교수가 지도한 '황금비팀'이 '2022 임베디드 SW(소프트웨어) 경진대회'에 참가해 우수상 및 우수 연구노트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15일 서울 양재 엘타워 골드홀에서 진행됐으며, 상장과 함께 상금 150만원을 수령해 일부는 학교에 장학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임베디드 SW 경진대회는 산업통산자원부 주최,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가 주관하며, 초·중·고등학생부터 대학생, 일반인까지 참여해 임베디드 SW를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실제 작품을 제작하고 역량을 겨루는 대회다.
한성대 컴퓨터공학부 3학년(유송연, 김경미, 김유진, 박채원)학생들로 이루어진 황금비 팀은 'Electron(전자)을 이용한 새로운 IoT(사물인터넷) 가전 장치, CoMirror(Communication Mirror)'라는 주제로 대회에 참가했다.
유송연 학생(컴퓨터공학부 3학년)은 "그동안 노력했던 것들이 좋은 결과로 돌아온 것 같아 기쁘고, 작품 결과뿐만 아니라 개발 과정에서 거의 매일 적어왔던 연구 노트에 대해서도 우수연구노트상을 받아 더욱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eow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그 장재인 맞아?"…노브라로 파격 노출
- 167㎝ 조세호, 175㎝ ♥아내와 신혼생활 "집에서 까치발 들고 다녀"
- "아랫집서 불났다" 신고 알고보니…도 넘은 층간소음 보복
- 가격 1000원 올린 후…손님이 남긴 휴지에 적힌 글
- 김정민, 月보험료 600만원 "보험 30개 가입"
- "진짜 기상캐스터인 줄"…일기예보에 '깜짝 등장'한 아이돌
-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아는 형님' 단체 축가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