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소식] 공공도서관, 초등학생 위한 '겨울독서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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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시립도서관과 어린이청소년도서관 등 공공도서관들이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위한 독서교실을 마련한다.
먼저 시립도서관은 '독서와 함께하는 과학 산책'과 '지구를 지키는 환경 이야기' 프로그램을 내년 1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진행한다.
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우리는 환경 지킴이'와 '책이랑 놀아볼까' 프로그램을 다음 달 17일부터 운영한다.
남원시 관계자는 "다양한 독서활동과 흥미로운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워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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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연합뉴스) 전북 남원시립도서관과 어린이청소년도서관 등 공공도서관들이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위한 독서교실을 마련한다.
먼저 시립도서관은 '독서와 함께하는 과학 산책'과 '지구를 지키는 환경 이야기' 프로그램을 내년 1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진행한다.
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우리는 환경 지킴이'와 '책이랑 놀아볼까' 프로그램을 다음 달 17일부터 운영한다.
참가비는 없다.
남원시 관계자는 "다양한 독서활동과 흥미로운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워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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