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슬기·제노·카리나 'Hot & Cold', 오늘(26일) 오후 6시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엑소 카이 씨, 레드벨벳 슬기 씨, NCT 제노 씨, 에스파 카리나 씨(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부른 'Hot & Cold (온도차)' 무대가 오늘(26일) 공개된다.
'2022 Winter SMTOWN : SMCU PALACE'(2022 윈터 에스엠타운 : SMCU 팰리스)에 수록된 'Hot & Cold (온도차)'의 스테이지 비디오는 이날 오후 6시 유튜브 SMTOWN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어서 뜨거운 관심이 기대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소 카이 씨, 레드벨벳 슬기 씨, NCT 제노 씨, 에스파 카리나 씨(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부른 'Hot & Cold (온도차)' 무대가 오늘(26일) 공개된다.
'2022 Winter SMTOWN : SMCU PALACE'(2022 윈터 에스엠타운 : SMCU 팰리스)에 수록된 'Hot & Cold (온도차)'의 스테이지 비디오는 이날 오후 6시 유튜브 SMTOWN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어서 뜨거운 관심이 기대된다.
'Hot & Cold (온도차)'는 신디사이저의 청량하고 세련된 사운드가 매력적인 팝 댄스 곡으로, 사랑 앞에 여름처럼 뜨거운 남자와 겨울처럼 차가운 여자의 상반된 사랑 방식을 온도차에 빗대어 재미있게 풀어낸 가사가 인상적이며, 카이 씨, 슬기 씨, 제노 씨, 카리나 씨 등 '퍼포먼스 최강자'가 뭉친 만큼,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금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는 '2022 Winter SMTOWN : SMCU PALACE'에는 더블 타이틀 곡 'The Cure'(더 큐어)와 'Beautiful Christmas'(뷰티풀 크리스마스)를 비롯해 'Welcome To SMCU PALACE'(웰컴 투 SMCU 팰리스), 'Hot & Cold (온도차)', 'Jet'(제트), 'Priority'(프라이오리티), '원 (Time After Time)', '넌 어디에 (Where You Are)', 'Happier'(해피어), 'Good To Be Alive'(굿 투 비 얼라이브) 등 SM 소속 가수들의 다양한 멤버 조합을 만날 수 있는 총 10곡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SM 소속 모든 팀의 리더들이 대표로 참여한 더블 타이틀 곡 'The Cure'는 기후 변화에 대처하여 SM이 앞으로 만들어 갈 Global Movement의 시작을 알리는 노래이자 지속 가능한 연대의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뮤직비디오는 1월 1일 진행되는 전 세계 무료 온라인 콘서트 'SMTOWN LIVE 2023 : SMCU PALACE@KWANGYA'(에스엠타운 라이브 2023 : SMCU 팰리스@광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SMTOWN : SMCU PALACE' 프로젝트는 'SMCU PALACE'를 콘셉트로 하여 한층 더 확장된 SMCU(SM Culture Universe)를 경험할 수 있도록 오늘 발매되는 겨울 앨범을 시작으로, 1월 1일 공연, 메타버스 체험, 전시를 함께 선보인다.
YTN star 이유나 (lyn@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김호중, 박수홍 결혼식에서 깜짝 축가 선물
- '조선의 사랑꾼' PD "박수홍 섭외 위해 무작정 찾아가...러브스토리에 눈물"(일문일답)
- [Y랭킹] 올해의 예능 스타, 베스트 이영지·엄지윤 vs 워스트 유희열·프리지아
- [Y결산] 만취 in 가요계, 술에 취하고 약에 취하고④
- 후크엔터 "이승기 등 광고 에이전시 비용 편취 의혹 사실무근" 강한 반발 (전문)
-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
- 130쪽 판결문 보니...'딸에게 보낸 영상' 유죄 증거됐다
- "피해자 탄원서도 소용 없다" 양형요소마저 뛰어넘는 김호중의 만행 [Y녹취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