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옥순, 연예인 부럽지 않는 협찬 인생…광대 쏙쏙 넣어줬다 자랑

[뉴스엔 이슬기 기자]

'나는 솔로' 10기 옥순(가명)이 근황을 전했다.

옥순은 12월 26일 "밖에서 요즘 제일 많이 듣는 말. 방송에서 보다 얼굴이 갸름하시네여?"라며 협찬 사진을 공유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물 오른 미모의 옥순이 담겼다.

옥순은 협찬을 받았다는 걸 밝히면서 "관리사 분께 웃프다 말씀드렸더니 특별히 옆 광대 쏙쏙 넣어주셨다"고 전했다.

한편 옥순과 유현철은 최근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옥순은 대기업 생산직 근로자로 아들을 홀로 양육 중이며, 유현철은 피트니스 센터를 운영하며 딸을 키우는 싱글 대디다.

(사진=옥순)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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