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딸 엄마' 최지우, 뭐가 그렇게 좋아? 이 미소 찐이네
최지예 2022. 12. 26. 08:44
[텐아시아=최지예 기자]
배우 최지우가 '찐' 미소로 크리스마스를 즐겼다.
최지우는 26일 사진을 한 장 게재했는데, 블랙 패딩을 입은 최지우는 밝은 미소로 밤 거리를 걷고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찐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지우는 2018년 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 2020년 득녀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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