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폭설 피해 전라북도에 제설 장비·인력 지원
박성은 2022. 12. 26. 08:37
[KBS 춘천]강원도가 최근 폭설로 피해를 본 전라북도를 돕기 위해 제설장비와 인력을 긴급 지원합니다.
강원도는 제설 차량 7대와 인력 14명을 폭설 피해가 큰 전라북도 전주시와 순창군, 임실군에 긴급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전라북도의 추가 요청이 있을 경우, 지원 규모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박성은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