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돈사서 불…돼지 800여 마리 폐사
윤신영 기자 2022. 12. 26. 08:30
세종시 전의면 25일 정오쯤 한 돼지 사육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14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돈사 3개 건물이 전소되고 돼지 800여 마리가 죽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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