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CEO♥’ 신주아, 럭셔리 저택서 날 더운 크리스마스…미모 반짝

이슬기 2022. 12. 2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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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주아가 크리스마스 근황을 전했다.

신주아는 12월 25일 "To.여러분 벌써 크리스마스네요 행복하고 건강한 크리스마스보내세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주아는 화려한 민소매 원피스와 산타 모자를 쓰고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또 신주아는 세월이 비껴간, 39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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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신주아가 크리스마스 근황을 전했다.

신주아는 12월 25일 "To.여러분 벌써 크리스마스네요 행복하고 건강한 크리스마스보내세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주아는 화려한 민소매 원피스와 산타 모자를 쓰고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으리으리한 규모를 자랑했던 자택에서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모습이 시선을 끈다.

또 신주아는 세월이 비껴간, 39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해 한국과 태국을 오가며 생활 중이다.

신주아 남편은 페인트 회사를 운영하는 CEO다.

(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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