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 야산서 불‥40분 만에 진화
임명찬 chan2@mbc.co.kr 2022. 12. 26. 07:54
오늘(26일) 새벽 5시 55분쯤 경남 고성군 대가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 장비 11대와 5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40분 만에 큰불을 껐습니다.
산림청은 잔불 진화 후 정확한 산불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임명찬 기자(chan2@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439419_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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