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파이터는 볼카노프스키, 올해 최고 싸움은 테세이라-프로하즈카 전-U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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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정찬성, 맥스 할로웨이를 꺾고 4차 방어에 성공한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던 볼카노프스키가 UFC 선정 '올해의 파이터'에 꼽혔다.
올해의 최고 경기는 지난 6월 UFC 275의 테세이라 대 프로하즈카의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 매치.
볼카노프스키는 내년 2월 이슬람 마카체프의 라이트급 타이틀에 도전한다.
UFC.com이 선정한 '올해의 경기' 2위는 치마예프 대 길버트 번즈의 웰터급 경기이고 3위는 더스틴 포이리에 대 마이클 챈들러의 라이트 급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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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카노프스키는 내년 2월 이슬람 마카체프의 라이트급 타이틀에 도전한다.
올해의 파이터 2위는 '미들급 무패'의 아데산야를 꺾고 미들급 챔피언에 오른 알렉스 페레이라며 3위는 마카체프, 4위는 장 웨일리, 5위는 리온 에드워즈이다.
UFC.com이 선정한 ‘올해의 경기’ 2위는 치마예프 대 길버트 번즈의 웰터급 경기이고 3위는 더스틴 포이리에 대 마이클 챈들러의 라이트 급 경기. 치열한 싸움 끝에 치마예프와 포이리에가 이겼다.
4위는 스티븐 톰슨 대 케빈 홀랜드의 웰터급 경기, 5위는 맷 슈넬 대 수 무다얼지의 플라이급 경기, 6위는 피게레도 대 모레노의 플라이급 경기, 7위는 시릴 가네 대 투이바사의 헤비급 경기, 8위는 캘빈 케이터 대 기가 치카제의 경기였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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