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 : 빛과 그림자' 시청률 하락, 3주 연속 기록 경신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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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혼: 빛과 그림자'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26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저녁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준화 배현진) 6회의 시청률은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8.23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4일 방송된 5회의 시청률 7.134%에 비해 상승한 수치이지만, 지난 일요일 방송된 4회의 시청률 8.458%에 비해서는 하락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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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환혼: 빛과 그림자'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26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저녁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준화 배현진) 6회의 시청률은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8.23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4일 방송된 5회의 시청률 7.134%에 비해 상승한 수치이지만, 지난 일요일 방송된 4회의 시청률 8.458%에 비해서는 하락한 수치다.
지난 10일 시즌2 첫 방송을 시작 2주 연속 최고 시청률 기록을 쓰며 시청자의 선탁을 받았지만, 이 기세를 3주 연속으로 이어가는 데에는 실패했다.
'환혼: 빛과 그림자'는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가상의 국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환혼: 빛과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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